잇몸병원인 치태?

흔히 풍치라고 하면 치아를 잃는 주원인인데요. 풍치를 막는 길은 올바른 칫솔법으로 치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여 치은염을 예방하는 것 입니다.

 

1차적 잇몸병원인 치태는 사회의 문명화, 산업화를 통하면서 가공식품, 기호식품의 등장과 조리법, 조미법 등이 발전하게 되면서 재래식품보다 맛도 좋고 빨리 먹을수 있는 인트턴트 식품들의 등장으로 더욱 쉽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에 붙기가 더욱 쉬워졌고 청정작용도 저하되어 충치나 잇몸병을 잘 일으킬수 있는 좋은 환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잇몸병원인은 바로 치태인데 , 이것은 음식물을 먹은 후에 바로 5분안에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불과 1~2시간만에 치아표면에 생성되는 세균막을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칫솔질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하여도 잘 제거가 되지 않는데요. 세균막의 세균들이 번식하면서 독소를 내뿜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면 치은염이 생기게 되고 계속 세균들이 증식하게 됩니다.

 

그리후 그 대사물과 침의 칼슘성분 등이 합쳐져서 딱딱한 치석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후에 이 치석이 치아 뿌리를 따라 내려가면 치주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잇몸병원인 치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한후 최대한 빨리 3분 이상 양치질을 하는 것 입니다. 잊지 마시고 잇몸과 치아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