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카드 찾는법

 

요즈음은 어떤 유통업체나 놀이공원,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신용카드 영업하시는 분들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카드들이 남발되고 있고 각각의 혜택이 모두 틀리기 때문에 해당업장의 혜택이 있는 카드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물론 혜택이 좋다면 발급받아 사용을 하는 것이 맞지만, 너무나 많은 카드가 있어서 비교를 해보는 것 자체가 힘이 부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용카드는 각각의 혜택과 각 발급기준에 따라서 일반카드, 플래티넘타드, 시그니쳐카드, 인피니트 카드 정도로 분류를 할수가 있는데요. 나에게 맞는 카드는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런 다양한 종류중에서 시그니쳐카드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그니쳐카드는 높은 연회비를 내어야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보통 영업 연령대가 40대 이상이니 중산층 이상의 소득이 높은 분들이 많이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연회비가 10만원에서 많은 것은 50만원을 넘는 것도 있는데요. 하지만 서비스를 자세히 보고 나에게 맞는 카드라면 과감히 고려를 해봐도 될것인데요.

 

 

 

 

대개의 시그니쳐카드는 공항, 항공사, 면세점, 호텔, 골프장 등의 고급 제휴업체들과 제휴가 되어 있어서 이런 스타일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유심히 봐야 합니다. 매년 해외여행, 출장, 골프, 호텔을 사용한다면 몇몇 주류 카드회사의 시그니쳐 카드를 비교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것 많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고 년중 1~2회의 서비스만 잘 이용하더라도 연회비 이상의 본전을 찾을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