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군것질은 모두 뱃살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다같이
2014. 7. 1. 22:25
요즈음은 정말 인터넷이나 책자 하나면 피면 군것질 거리가 무궁무진한데요. 간식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주식보다 간식을 더 자주 먹게 되는 직장인이나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간식 칼로리가 너무 높으면 비만의 원인이 되는데요. 현대사회에서는 항상 체중관리를 하고 항산화작용을 하는 식품을 가까이 해야 하며 간식은 멀리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군것질 거리이지만, 저열량 식품들도 매우 많이 출시가 되어 있는데요. 조금은 맛이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몸을 위해 칼로리 계산은 기본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간식의 종류와 횟수에 따라서 체중은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왕이면 간식의 의미는 살리면서 칼로리는 적고 영양분은 많은 것을 챙겨먹어야 합니다. 더불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우리몸의 면역체계에 좋은 간식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는데요.
요구르트, 건포도, 통밀 과지, 치지, 저염 땅콩, 각종 채소를 이용한 간식, 떡 등은 좋은 간식거리가 됩니다.
군것질을 하더라도 뱃살로 갈 확률은 줄이고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시대인데요. 조금은 막막한 세상인 것 같지만, 스스로 건강은 챙겨야 하는 시대입니다.